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✏️📚입니다!
올해 어떤 취미를 시작하셨나요. 저는 올해 글쓰기를 취미로 시작했어요. 티스토리를 시작하고서부터 말이죠 하핫. 하루에 일어나는 감정은 제 감정일기로 따로 기록하고 뭔가 나누고 싶은 생각이나 도움 될 만한 내용은 티스토리로 끌고 와서 끄적이게 되네요. 글쓰기가 너무 싫고 어려웠는데 티스토리를 이용하다 보니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았어요. 1. 부담이 없다.글을 쓰는 데 있어 주제를 정하거나 형식을 따질 필요 없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. 짧게 글을 쓰던 사진만 올리던 동영상만 올리든 저품질에 걸릴 것 같은 두려움이 없어요. 특히나 12월도 캘린더에 주제가 있어서 글감이 없을 때 잘 참고하게 해 줘요.2. 모바일로 쓰기 편하다.모바일에서 쓸 때 아래 버튼들이 간편하다 보니 원하는 걸 빠르게 쏙쏙 컴퓨터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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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6. 21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