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일산동 부자 공인중개사 사무소, 부자 중개사입니다. 설연휴 명절 후유증인지 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어제 포스팅을 쉬게 됐습니다.
일산에는 눈까지 오고 날씨도 많이 추웠습니다.
감기가 한 번 앓았다고 다시 걸리지 않는 법이 없나 봅니다. 1/31 사무실에서 유달리 추위를 많이 느꼈는데 1/31 목의 칼칼함과 함께 2/1 바로 감기에 걸렸습니다.
1. 으슬으슬한 추위
2. 목의 칼칼함
3. 머리가 묵직한 두통
4. 콧물
5. 무기력 기운 빠짐
6. 졸림 피로감
7. 입맛 없음
8. 울렁거림
1. 따뜻한 물 섭취
2. 따뜻한 환경으로 12시간 이상 숙면
3. 영양제 섭취
4. 비타민 가득 과일 섭취
1. 따뜻한 물 섭취
물도 먹을 기력이 없었는데 꾸역꾸역 2잔 정도 마셨어요.
2. 홍삼영양제 1개 섭취
정관장 영양제가 있어 먹고 1차 잠에 들었어요. 큰 변화가 없었지만 편의점 갈 힘이 생겼어요.
3. 정관장 멀티비타부스터샷 1개 섭취
씨유에서 2+1=7600원 행사 중이길래 판피린대신 우선 영양제를 먹어보자 싶어 샀어요.
가게 사장님이 골때녀 프로그램에도 나오는 영양제라 하시더라고요.
3. 한라봉 3알 섭취
과일 2-3개는 기본으로 아작 내는 데 정말 입맛이 없어서 3알 먹고 보관해 뒀어요.
4. 따뜻한 환경에서 숙면
이렇게 하루에 먹은 게 다였지만 8시까지인 업장 마무리를 못하고 6시 이른 마무리 후 잠에 들었어요.
자면서 뒤척임이 많았지만 숙면이 도움이 됐어요.
판피린등 초기감기약 섭취 전 영양제 섭취나 과일로 비타민 섭취 먼저 하시고 숙면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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