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바 유료 구독 한 달 사용 후기

 

 

요새는 캔바 canva를 알고 모르고의 삶으로 나뉜다죠. 하루에 한 번은 사용하는 이 사이트와 어플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께 소개드려볼까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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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바는 각종 디자인에 적합한 플랫폼에요. 상세페이지, 명함, 로고 등등 무한한 작업이 가능해요. 저는 블로그를 쓰다 보니 썸네일 사진을 만들 때 하루에 한 번씩은 들어가서 이용하고 있어요.
그보다 제일 처음에는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를 위해서 유튜브강의를 보면서 따라 해봤어요.

https://youtu.be/E7sIx4QIsNY?si=1CfpYcXJC82I_x4E

 

저처럼 똥손도 구원해 주신 유튜버 마인드마인즈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욱 도움이 돼요.
마인드마인즈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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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바를 알기 전에는 미리캔버스를 사용했는데요. 미리캔버스보다 이상하게 자주 손이갔어요.
미리캔버스는 명함을 만들 때 처음 접했는데요. 같은 방식으로 캔바에서 명함을 만들 때 조금 더 원하는 디자인을 빨리 찾을 수 있었어요.
사이트 사용 방식도 캔바가 조금 편하게 느껴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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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인지 다양하게 더 잘 쓸 거 같아 유료결제를 하게 됐어요. 유료의 장점은 모든 디자인을 다 쓸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. 단점은 그럼에도 ai관련디자인은 돈을 더 지불하라는 것에 약간의 황당함이 있었어요.
저처럼 왕초보는 이용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유료로 모든 기능을 제대로 활용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어요. 좋은 블로거나 유튜버 강의와 함께 한 달 유료는 권해드려 볼 만한 것 같아요.


캔바 사용법 관련해서 이미 많은 블로거와 유튜버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요. 이런 게 플랫폼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. 초보가 초보에게 알려주면 더 쉽게 알려 줄 수 있듯이 저도 캔바 사용법을 알려달라 하면 바로 알려줄 수 있고 사용자도 바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캔바의 큰 장점이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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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다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필요로 하는 바운더리에서는 무료도 충분한 상태예요. 고를 수 있는 디자인이 한정적이긴 하지만 미리캔버스보다 대체제가 훨씬 많은 편이라 느껴져서 만족한답니다.

캔바는 무료로 먼저 써보고 유료 결제할 것!